(종목Plus)비아그라 복제약 판매 기대로 제약株 상승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5-17 10:23:50 ㅣ 2012-05-17 10:24:15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18일부터 비아그라 복제약 판매가 가능해지면서 제약주들이 반등하고 있다. 17일 오전 10시17분 현재 국제약품(002720)은 14.95% 오른 234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양약품(007570)은 2.44%, 한미약품(128940)은 0.55%, 근화제약(002250)은 2.24%, 삼진제약(005500)은 1.25% 오르고 있다. 이들 업체들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비아그라 복제약 시판허가를 받은 곳들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미약품, 약가인하로 2분기 실적 부진 전망-현대證 (종목카운슬러)일양약품 (종목터치)주식시장, 국내정책보다 외국인 영향이 더 커? 일양약품, 위식도질환제 관련 말레이시아 특허 취득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