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한국투자증권은 16일
에스엠(041510)의 실적 부진 우려가 해소됐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했다.
김시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스엠은 1분기 매출 385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고, 2분기 실적은 1분기보다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1분기 실적 우려로 하락했던 주가는 개선된 실적을 바탕으로 상승 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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