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미래컴퍼니,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2012-05-09 16:49:40 2012-05-09 16:50:11
[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한국거래소는 미래컴퍼니(049950)가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등 해지 결정을 지연공시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한다고 9일 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