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3月 신규채용 374만명..전월 357만명보다 증가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5-09 01:12:05 ㅣ 2012-05-09 01:12:05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미국 노동부는 8일(현지시각) 3월 기업들의 신규채용 숫자가 374만명으로 전월 357만명보다 크게 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2008년 7월 이후 신규 채용이 가장 많이 늘어난 것이다. 하지만 고용의 총수는 전월 444만개에서 436만개로 감소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외신브리핑)獨 메르켈 "신 재정협약 재협상 불가" -CNBC (외신브리핑)"아시아 주식시장 급락, 일시적 현상" -CNBC (마켓프리즘)프랑스·그리스 선거 우려 희석 그리스 증시, 20년內 최저..유럽 주요 증시 '발목'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