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대형 건설사 중 '영업익' 제일 돋보일 것-현대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5-08 08:05:40 ㅣ 2012-05-08 08:06:18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현대증권(003450)은 8일 대림산업(000210)이 올해 해외매출 증가로 영업이익이 대폭 늘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16만원을 유지했다. 김열매 현대증권 연구원은 “대림산업 해외매출은 지난해 1조8000억원에서 올해 3조5000억원으로 증가하면서, 대림산업의 외형성장과 연간 이익 성장폭이 대형 건설사 중 가장 돋보일 것”이라며 “해외 원가율 86%를 가정했을 때 당기순이익 증가율은 연간 47%”라고 전망했다. 또 김 연구원은 “1분기말 입찰한 사우디 화공플랜트 결과를 대기 중이며 수주 전망도 밝다”고 덧붙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7줄시황)외국인 매도 속 통신업 강세(13:27) 코스피, 해외發 악재에 발목..1950선까지 밀려(마감) (재테크Tip)현대證, 최고 연 19% ELS· DLS 7종 공모 웅진코웨이, 새 주인 정해지기 전 '매수' 적기-현대證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