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4월 한 달간 진행하고 있는 '두근두근 봄봄 페스티벌'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두근두근 봄봄 페스티벌'은 두 가지의 주 내용으로 첫번째는 SM3, SM5의 신차 구매 시 고객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1.9%의 저리 할부 혜택을, 두번째는 신차를 구입했을 때의 설렘과 기쁨을 더욱 증대하기 위해 추첨을 통해 매일 7명을 선발해 6개월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제공하는 행사다.
이날까지 90여명의 당첨자가 선정돼 6개월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받는 행운을 얻었다.
르노삼성차 노원지점에서 차량을 구입한 곽지영 고객은 "르노삼성자동차의 품질과 연비가 좋은 점에 만족해 차량을 구매했는데, 신차를 구입한 기쁨에 추가로 주유상품권의 혜택을 받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을 위해 즐거움을 주는 이벤트를 많이 준비해 달라"고 말했다.
◇르노삼성자동차 노원지점에서 '두근두근 봄봄 페스티벌 행사'의 주유상품권에 당첨된 고객과 이돈형 노원지점장이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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