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라이브플렉스(050120)는 자사 온라인 게임 브랜드 ‘게임클럽(www.gameclub.com)을 게임 포털 서비스로 개편했다고 17일 밝혔다.
라이브플렉스 측은 “자체 개발 게임의 확대, 퍼블리싱 사업과 채널링 제휴 등으로 게임 라인업이 증가함에 따라 효율적인 게임 서비스를 위해 자사의 게임 브랜드인 ‘게임클럽’을 포털 서비스로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올해 라이브플렉스는 최소 6종 이상의 자체 서비스 라인업을 갖추게 된다.
엠게임(058630)의 웹보드게임 5종의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으로 웹게임과 기타 온라인 게임 장르에 대한 채널링 제휴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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