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승원기자] 우리선물은 내달 3일 여의도 본사에서 '환율 아는 만큼 보인다'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환율 세미나는 최근 중국경기 우려와 달러화 강세의 영향으로 원·달러 환율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투자자들에게 환율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출입과 관련해 환율에 민감한 기업체와 개인들을 대상으로 환율전망 및 알루미늄시황에 대한 소개를 할 계획이다.
외환시장과 원자재시장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우리선물 홈페이지(www.futures.co.kr)를 참조하거나 콜센터(02-3774-05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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