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압구정, 노원역, 목동지점 객장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압구정지점은 오는 28일 오후 3시 30분부터 ‘주가연계증권(ELS) 및 주식매매기법’에 대해 설명회를 개최한다. 장대희 신한금융투자 OTC영업부 대리가 ELS의 구조와 투자전략에 대해 발표하고 압구정지점 정태균 상무가 기본적 분석에 의한 주식 종목 선정 방법에 대해 강의한다.
노원역지점은 29일 오후 3시 30분부터 '주식시황 및 추천종목’을 주제로 설명회를 연다. 이선엽 신한금융투자 투자분석부 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최근 주식시장 상황을 점검해보고, 향후 투자 방향에 대해 제시할 예정이다.
목동지점은 다음달 3일 오후 4시부터 신한금융투자 OTC영업부 이경수 대리와 자산관리솔루션부 이형우 대리가 '저금리 시대의 ELS 및 채권 투자 노하우’를 주제로 강연한다.
압구정, 노원역지점 설명회는 별도의 신청 없이 참가할 수 있으며, 목동지점은 유선(02-2652-1415)을 통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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