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 2대 주주, 7만주 증여
2012-03-16 15:27:12 2012-03-16 15:27:18
[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엠케이트렌드(069640)는 2대 주주 김상훈씨가 보통주 7만주를 계열사 임원 김준환씨에게 증여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상훈씨 보유지분율은 27.19%, 김준환씨 보유지분율은 1.13%가 됐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