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 2대 주주, 7만주 증여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3-16 15:27:12 ㅣ 2012-03-16 15:27:18 [뉴스토마토 김원정기자] 엠케이트렌드(069640)는 2대 주주 김상훈씨가 보통주 7만주를 계열사 임원 김준환씨에게 증여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상훈씨 보유지분율은 27.19%, 김준환씨 보유지분율은 1.13%가 됐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코스피 2000선 안착에 목표가-현재가 격차급감 엠케이트렌드, 작년 4분기 영업익 22억..전년比 72.3%↓ 엠케이트렌드, 주당 300원 현금배당 실시 김상훈 엠케이트렌드 사장, 보유주식 13만주 증여 김원정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