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S4리그' 인도네시아 진출
2012-03-05 11:01:12 2012-03-05 11:01:37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네오위즈게임즈(095660)는 3인칭 슈팅 게임(TPS) ‘S4리그’의 인도네시아 진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서비스는 ‘리또’사가 맡게 됐다.
 
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S4리그를 인도네시아 이용자들에게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양사의 풍부한 퍼블리싱 노하우를 결합해, 현지 이용자들의 기대에 부흥하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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