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상사, 지난해 영업손 3억..적자축소 공유하기 X 2012-02-27 14:20:36 ㅣ 2012-02-27 14:20:58 [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세기상사(002420)는 27일 지난해 영업손실 3억8000만원을 기록, 전년대비 적자폭이 축소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4.3% 감소한 60억원, 당기순손실은 6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측은 “매출원가 절감에 따라 영업손실이 전년대비 축소됐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흥국, 지난해 영업익 76억..전년比 54%↑ 일진디스플, 지난해 영업익 372억.. 전년比 155%↑ 인팩, 1주당 120원 현금배당 결정 대창, 지난해 영업익 156억.. 전년比 59%↓ 홍은성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대형 건설사 성적표 희비…"하반기 수익성 개선" 역대급 건설사 폐업…“지원책 시급” 파파존스·써브웨이 보안 구멍…"추가 유출 피해 우려" 이 시간 주요 뉴스 (현장+)갈 길 멀지만…이재명정부 한 달, 고요 찾은 접경지역 한국평가데이터, 핀산협과 'AI 기반 신용평가' 포럼 개최 대형 건설사 성적표 희비…"하반기 수익성 개선" "주 4.5일제 점진적…노동시간 단축 반드시" "관세협상, 8일까지 어렵다"…한·미 '평행선' 인정 인기 뉴스 "KT 경영진 교체 배후에 용산 대통령실" 고강도 대출 규제에 은행 웃고 소비자 울고 KT 장악 배후로 '5인방' 지목…정점에 '왕실장' 이관섭 “결국…” 재계, 상법개정안 통과에 ‘충격’ 렉서스·테슬라·볼보 ‘3위’ 싸움 치열…핵심은 ‘친환경차’ 함께 볼만한 뉴스 (재판참관)윤석열 측, 법정서도 특검과 '기싸움'…계엄과장 증언은 '윤'에 불리 '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 공정성 논란…'정치활동' 변호사가 위원으로 최상목·이상민도 소환 임박…'윤석열 공범' 가려내기 속도전 검찰, 국정위 첫 업무보고부터 '거짓말'했다 김동연 경기지사, 시·군에 특별지시…"폭염 취약계층 안전대책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