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테크놀로지, 이한모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공유하기 X 2012-02-23 16:53:27 ㅣ 2012-02-23 16:53:27 [뉴스토마토 이한승기자] 에이프로테크놀로지(045470)는 이한모, 윤원식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윤원식씨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해 이한모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삼호, 122억 규모 채무보증 토비스, 14만주 신주인수권 행사 거래소, 동국알앤에스에 주가급등 조회공시 요구 거래소, 우수AMS에 주가급등 조회공시 요구 이한승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단독)김태효 '미스터리 방미'…월권외교 뒷배에 '한덕수 승인' 대출 조이자 '울며 겨자먹기식' 월세 거래 증가 렉서스, 국내 판매 99% ‘하이브리드’…수입차 4위 ‘달성’ 이 시간 주요 뉴스 이 대통령, '보수 논객' 조갑제·정규재 오찬…"모두의 대통령 될 것" 상법 개정안에 검찰 개혁까지…이재명표 입법 '속도전' 최휘영 문체부 장관 후보자, IT·관광 전문가 '시장금리 내리면 뭐하나' 대출금리 여전히 4%대 치킨 프랜차이즈, 자사앱 강화 사활 인기 뉴스 두더지 잡기식 대출 규제…불법사금융 풍선 커질라 (재테크)기록적 폭염에 냉방기 주가도 ‘핫뜨거’ 한국노총 금속노련, '명심' 박찬대 지지 독려…"노란봉투법 통과 기대" (부음)문희융(영화감독)씨 장인상 김태효 "윤, 화내는 것 들었다"…'VIP 격노설' 첫 인정 함께 볼만한 뉴스 김태효 "윤, 화내는 것 들었다"…'VIP 격노설' 첫 인정 (부음)문희융(영화감독)씨 장인상 밥상 물가 덮친 '히트플레이션'…내수 침체에 '초비상' 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17년 만에 '노사공 합의' 여한구 "미 상무장관과 두 차례 만나…심도 있는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