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 임원 보유주식 5만주 매각 공유하기 X 2012-02-17 09:03:05 ㅣ 2012-02-17 09:03:05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아남전자(008700)는 17일 임원 노신근씨가 보통주 5만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노씨의 보유주식은 0주가 됐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아남전자, 지난해 영업익 64억..전년비 93% 증가 (장마감후종목뉴스)SBS미디어홀딩스, 작년 영업익 293억..전년比 123% 증가 (장마감후종목뉴스)SBS미디어홀딩스, 작년 영업익 293억..123% 증가 (종목Plus)아남전자, 지난해 호실적에 '상한가' 이보라 정확히, 잘 보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삼성증권, '우상향 인생' 유튜브 100만뷰 돌파 (토마토칼럼)대선 후보의 코스피 지수 달성 공약 (부음)엄주성(키움증권 대표)씨 부친상 관세전쟁에 넥스트레이드 웃는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