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 스텐레스강관 공급계약 체결 공유하기 X 2012-02-08 10:38:45 ㅣ 2012-02-08 10:38:50 [뉴스토마토 정세진기자] 자연과환경(043910)은 8일 나래스틸에 배관용(KS D3576)과 일반배관용(KS D3595) 스텐레스강관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2억282만원으로 회사 매출액 대비 7.89%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오는 2013년 6월30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에스티아이, 삼성전자에 60억 규모 공급계약 에스에프씨, 25억 규모 태양광 백시트 공급 계약 테스, 28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자연과환경, 16억 규모 스텐레스강관 공급계약 정세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6·27 부동산 대책·삼성생명법·집사게이트…국정감사 예고 여 '독주'·야 '무기력'…'맹탕 청문회' 반복 '재난급 폭염'에…당정 "7~8월 냉방 전기요금 부담 완화" 이 시간 주요 뉴스 김성환 "재생에너지 확대 불가피"…여야, 탈원전 '갑론을박' 트럼프, 러시아도 '압박'…관세 무기로 '우크라전 휴전' 안규백, 병위병 복무기간 논란에 '병무행정 착오' 해명 국세청장 청문회 '전관예우' 공방…임광현 "특혜는 없었다" 정부, 각국 APEC 서한 발송…트럼프·시진핑 '가교' 주목 인기 뉴스 6·27 부동산 대책·삼성생명법·집사게이트…국정감사 예고 [IB토마토]SK증권, 유증 실력은 입증…빅딜 주관은 여전히 '숙제' [IB토마토]컴투스, 주주 환원 '제한적'…신작 IP로 수익성 개선 '기대' (재테크)한국 방산 멈칫…글로벌 방산은 계속 간다 (토마토칼럼)제임스 건의 DC, 그리고 국힘 함께 볼만한 뉴스 대우건설 정비사업 수주…“3조 클럽 간다” 대출 규제에 빌라 거래도 ‘위축’ 한국 시멘트산업, 알제리와 협력 강화 ‘AI 붐’에 정유·태양광업계 ‘방긋’ ‘물 들어올 때 노 젓자’…중국발 훈풍에 선박엔진 ‘잰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