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성과급 위해 자사주 1685주 처분
2012-01-30 13:22:46 2012-01-30 13:22:53
[뉴스토마토 임애신기자] 오리온(001800)은 임직원 성과 상여를 지급하기 위해 자사주 1685주를 장외 매도를 통해 11억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