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벨라루스서 임상 3상 시험 승인
2012-01-25 17:18:12 2012-01-25 17:18:12
[뉴스토마토 양지윤기자] 셀트리온(068270)은 벨라루스 보건당국에서 진행성 여포성 림프종 치료제인 CT P10과 맙테라간의 비교 임상 3상 시험을 승인 받았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진행성 여포성 림프종에서의 대규모 제3상 글로벌 임상을 27개국에서 진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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