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고용창출 100대 기업 선정 공유하기 X 2012-01-13 19:22:49 ㅣ 2012-01-13 19:22:49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네오위즈게임즈(095660)는 13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고용창출 100대 기업’으로 선정됐다. 네오위즈게임즈는 지난해 전년대비 약 30% 고용을 확대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우수 인재 확보는 기업의 지속 성장에 필수적인 요소”라며 “앞으로도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 전반의 노력이 지속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네오위즈게임즈, 코카콜라와 공동 마케팅 네오위즈게임즈 "'피파2' 하고 맨유 경기 직접 관람" 선택적 셧다운제, 매출 300억 이상 게임 업체 적용 국산 온라인 게임, 2년만에 30% 감소 김현우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수위, 업무는 '조용'한데 인사사고는 다반사 朴, 인수위 2차 명단 발표 올해 넘길 듯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국정기획위, 금융위 해체 힘 실리자 '편면적 구속력' 추진 트럼프 선택은?…중동 확전 '기로' '20.2조' 추경 편성…'경기 진작' 총력전 이 시간 주요 뉴스 김남중 통일·김민재 행안·강형석 농림…"정통 관료·베테랑" K-방산 중동 '큰 손' 사우디와 군사협력·전략파트너십 확대 송언석 "이재명정부 추경, 사이비 '호텔 경제학'식 대국민 실험" 고 배태달 가문, 최대 병역이행자 기록 경신 북·러 혈맹 1년…이제는 '트럼프·김정은' 시간 인기 뉴스 국정기획위, 금융위 해체 힘 실리자 '편면적 구속력' 추진 상법 개정 늦어지는데 자사주 소각도 후퇴? 금융당국, '라임펀드' 판매 신한투자증권 직원 무더기 징계 착수 롯데케미칼, 수처리 사업 매각…‘자산 경량화’ 박차 웅진, 말레이시아 법인 설립 함께 볼만한 뉴스 웅진, 말레이시아 법인 설립 네오위즈 'P의 거짓' 판매량 300만장 돌파 방통위, 쿠팡 '납치광고' 사실 조사 착수…법 위반 여부 검토 넥슨코리아, 계열사 버튼스에 220억 출자 LG헬로비전, 정보문화 유공 과기정통부 장관 표창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