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케이엠더블유(032500)가 국내외 롱텀에볼루션(LTE)망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는 전문가들의 평가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4일 오전 9시23분 현재 케이엠더블유는 전날 보다 360원(6.50%) 상승한 5900원에 거래 중이다.
김승회 동부증권 연구원은 "케이엠더블유는 올해 통신사들의 LTE투자에 따른 무선주파수(RF)부품 매출 증가와 신규로 RRH 매출이 늘어나면서 매출액이 73% 급증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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