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사망]피치 "남한 불확실성 커져..등급 영향은 없다"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12-19 14:14:14 ㅣ 2011-12-19 14:15:58 [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김정일의 사망으로 남한의 불확실성이 커졌다"며 "상황을 면밀히 살펴볼 것"이라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다만 "김 위원장의 사망이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김정일사망]단기 위험자산 기피 불가피-교보證 [김정일사망]금융당국 ‘금융시장특별점검회의’ 소집 [김정일사망]김정은 체제, 장성택·군부 최대 변수 [김정일사망]1730p 이전까진 보수적 시장대응-한화證 한은정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