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 액면가 5000원->500원 주식분할 공유하기 X 2011-11-09 14:35:37 ㅣ 2011-11-09 14:36:55 [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보해양조(000890)는 유통주식수 확대를 위해 1주당 액면가액을 5000원에서 500원으로 분할키로 했다고 9일 공시했다. 분할 후 주식수는 보통주 4392만160주, 우선주 2만5510주다. 신주권상장예정일은 2012년 1월5일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현대차, 무분규 주식 4500억원 한꺼번에 지급 파버 "향후 10년간 채권보단 주식에 투자" (장마감후종목뉴스)GS건설, 대광디앤씨 PF관련 1750억원 채무보증 (장마감후종목뉴스)GS건설, 대광디앤씨 PF관련 1750억원 채무보증 윤성수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경동나비엔, 3 in 1 제습환기청정기 공개 MG손보의 수상한 '손상차손'...김동주·자베즈 ‘엑시트’ 의혹 우리금융까지 원매자 거론…MG손보 재매각 난망 입증 이 시간 주요 뉴스 MG손보의 수상한 '손상차손'...김동주·자베즈 ‘엑시트’ 의혹 '그나마 고금리' 파킹통장 매력 뚝 규제과학센터, 식품·의약품 전문인력 양성기관 선정 GC녹십자,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베트남 품목허가 획득 현대건설, 태양광업계와 협력…PPA 공급 확대 MOU 인기 뉴스 우리금융까지 원매자 거론…MG손보 재매각 난망 입증 최태원 "APEC, 민주주의 회복 알리는 역사적 이벤트” KT, 검찰 '광화문지검' 전락…'보은인사' 논란 MG손보의 수상한 '손상차손'...김동주·자베즈 ‘엑시트’ 의혹 [IB토마토]엘앤에프, LFP 시장 도전하지만…수익성 제고 '의문' 함께 볼만한 뉴스 대통령실, 강선우 '자진 사퇴론' 일축…"사실과 다르다" 청문회 사흘째 여야 충돌 격화…"사퇴가 답" "인신공격" 윤희숙 "나경원·윤상현·장동혁·송언석 거취 밝혀야" 정성호 "검찰 '수사·기소' 분리 거스를 수 없다" '찐명 대결' 정청래·박찬대…첫 TV토론 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