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삼성 아이마켓코리아 4500억대 인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10-24 14:03:00 ㅣ 2011-10-24 14:04:23 [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삼성그룹의 소모성자재 구매대행(MRO)계열사 아이마켓코리아(122900)가 새 주인을 찾았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터파크 컨소시엄은 IMK 경영권이 포함된 50% 미만의 지분을 총 4500억원대, 주당 2만원 안팎의 가격에서 인수하기로 최종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파크(035080)는 당초 사모투자펀드(PEF) H&Q와 컨소시엄을 이뤄 약 50% 안팎의 지분 인수를 조건으로 약 3500억원 가량의 제안서를 내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장마감후종목뉴스)삼성물산, 용산 랜드마크 타워 시공사로 선정 (장마감후종목뉴스)대한전선, 티이씨건설 주식 400만주 취득 한화그룹, 불꽃축제로 '함께 멀리' 공생발전 실천 (7줄시황)코스피, 보합권 등락..IT株 3%↑(11:00) 이형진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