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한빛소프트(047080)는 27일부터 시작하는 온라인RPG ‘삼국지천’의 대규모 업데이트 ‘鬪(싸울 투)’를 공개했다.
‘투’의 주요 업데이트 내용은 신규 전장터인 ‘2차 무투전’과 ‘호로관 전장’이 추가되고, 시나리오 퀘스트가 35레벨까지 확대된다.
또 호칭 시스템이 개편될 예정이다.
한빛은 업데이트를 기념해, ‘삼국지천’ 복귀 이용자에게 10만원 상당의 유료 아이템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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