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각국 정상회담서 G20 공동행동 촉구
2011-09-22 10:59:27 2011-09-22 11:00:17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각국 정상과의 회담에서 취약한 세계 경제의 성장을 위해 주요 20개국(G20)의 공동 행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로데스 국가안보담당 백악관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이 G20이 협력해 공동 행동을 취할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영국, 일본 정상과 회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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