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릴리전
[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롯데홈쇼핑이 가을 패션 신상품을 대거 론칭한다.
14일 롯데홈쇼핑은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트루릴리전', 등산복 브랜드 '콜핑', '버팔로' 등 다양한 신상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날 저녁 7시35분에는 '콜핑 등산복 7종'을 판매하며, 론칭 기념으로 방송 중 전 구매 고객에게 등산 스카프를 증정한다.
'트루릴리전' 신상품은 저녁 6시10분에 단독 론칭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론스타 빌리, 골드 레인보우 빌리, 남성 화이트 빅티 등을 판매하며, 전 구매 고객에게는 데님 파우치를 증정한다.
저녁 7시20분에는 '버팔로 등산복 7종'을 판매하며, 등산 남방을 추가로 제공한다.
김영택 롯데홈쇼핑 패션부문장은 "가을을 맞아 대중들의 인기가 있는 브랜드 위주로 신상품을 대거 론칭하게 됐다"며 "각종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해 알뜰 구매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홈쇼핑은 추석 연휴가 끝난 14일, 15일 이틀간 명절증후군 타파 '여자만세'를 타이틀로 패션잡화, 쥬얼리, 뷰티 상품을 집중 편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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