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GM코리아는 MBC 새 주말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에 캐딜락 CTS과 CTS 쿠페, SRX를 비롯한 캐딜락 베스트셀링 모델들을 협찬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일 첫 방영된 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은 사람들의 유쾌하고 감동적인 패자부활전을 그린 가족멜로극으로 매주 주말밤 8시40분 총 50부작으로 방영된다.
◇ 캐딜락 베스트셀링 스포츠 세단 CTS
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에 등장하는 캐딜락 모델은 CTS와 CTS 쿠페, DTS, SRX 등이다.
장재준 GM코리아 대표는 "주요 드라마에서의 전략적인 차량 노출이 캐딜락의 안정적인 성장세에 많은 기여를 해오고 있다"며 "드라마 '천 번의 입맞춤' 또한 캐딜락의 프리미엄 가치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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