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제너시스템즈(073930)는 KT네트웍스와 10억원 규모의 인터넷전화(IPT)시스템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제너시스템즈는 "이번 계약으로 IPT 진출의 활성화가 될 것으로 보며, 제너시스템즈는 인터넷전화 시스템의 설치 및 구축, 교육까지 담당하게 된다"고 전했다.
KT네트웍스는 KT그룹 내 NI(Network Integration)전문기업으로 네트워크 컨설팅과 설계에서부터 구축 및 운영까지 토털 NI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