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KTH(036030)는 19일 있었던 온라인 축구 매니저 게임 ‘풋볼매니저’의 비공개테스트(CBT) 참가자 모집이 30분 만에 정원 3000명을 채우고 마감됐다고 밝혔다.
KTH 측은 “모집 이벤트 오픈과 동시에 테스트 신청자들이 크게 몰려 ‘풋볼매니저’의 홈페이지가 다운되고, 유명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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