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슬러거', 실제 프로팀명 사용
2011-06-28 14:47:31 2011-06-28 14:47:43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네오위즈게임즈(095660)는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온라인 야구게임 ‘슬러거’에 대한 라이선스 사용권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슬러거’에서 프로야구 8개 구단의 명칭과 엠블럼, 유니폼, 선수 기록 등이 업데이트 됐다.
 
네오위즈게임즈는 “KBO 라이선스 사용권과 선수협의 퍼블리시티권을 모두 확보한 만큼 보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해 야구게임 시장 내 점유율을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김현우 기자 Dreamofa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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