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영택기자] 윤성호
남성(004270) 부사장은 자사 주식 1만주(지분 0.28%)를 장내에서 추가 취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윤 부사장의 보유지분은 8.16%로 늘었다.
뉴스토마토 김영택 기자 ykim9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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