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소연기자]
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은 16일 강북권 고액 자산가들을 위한 ‘WM 프리미어 종각지점’을 통합 오픈했다.
WM 프리미어 종각지점은 기존 강북센터지점과 종각지점을 통합한 WM 프리미어 강북지역 통합 1호 점포로서 업계 최고수준의 종합자산관리 직원들을 배치해 최첨단 전문금융서비스를 목표로 맞춤형 금융·재무 컨설팅을 제공한다. 종로구 영풍문고에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고객 접근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자산관리 전략을 전개할 예정이다.
노성환 Wm 프리미어 종각지점 지점장은 "자산관리 규모와 전담 직원의 수가 확장된 만큼, 전문적인 자산관리를 원하는 강북권 고액 자산가들의 니즈에 더욱 집중해, 이에 맞는 차별화된 자산관리전략과 투자상품으로 자산관리명가의 진면목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오픈을 기념해 WM 프리미어 종각지점은 신규 계좌개설 고객 또는 금융투자상품 가입고객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WM 프리미어 종각지점(02-399-7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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