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게임빌(063080)은 아이폰 앱스토어에 ‘사커 슈퍼스타즈 2011(Soccer Superstars® 2011)’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게임빌측은 “‘Soccer Superstars® 2011’은 ‘세미 오토 플레이’ 조작법을 강화해 특정 상황과 선수만을 자동으로 조작할 수 있고, ‘나만의 리그’의 선수 육성 시나리오가 대폭 확대돼 육성에 대한 재미를 극대화시켰다”고 설명했다.
송재준 게임빌 마케팅실 이사는 “최근 ‘에어 펭귄’ 등의 인기로 해외 시장에서 게임빌의 인지도가 더욱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며 “최신작 ‘Soccer Superstars® 2011’로 글로벌 최고의 모바일 축구 게임으로 자리매김하고, 세계 최고의 모바일게임사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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