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IMF, 포르투갈 구제금융 2대1 분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04-07 08:57:10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포르투갈 구제금융 자금을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이 2대1 비율로 분담키로 결정했다. 금리는 오는 6월경 유럽재정안정기금(EFSF)를 통해 시장에서 자금조달 시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포르투갈의 구제금융 요청에 대해 EU 집행위는 구제금융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뜻을 나타냈고 IMF측도 포르투갈에 대한 지원을 아까지 않을 것이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뉴스토마토 김수경 기자 add1715@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무디스, 포르투갈 신용등급 'A3→Baa1' 강등 M&A·금리인상..유럽증시는 어디로 3월 유로존 PMI 제조업지수, 전월比 0.6↓ 포르투갈, 결국 '구제금융' 신청 김수경 정확한 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