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2월 영업익 358억원..전년동기比 30.8% 증가 공유하기 X 2011-03-31 10:38:24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이성빈 기자] 현대해상(001450)은 2월 영업이익이 358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30.8%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172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6.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53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5.3% 증가했다. 뉴스토마토 이성빈 기자 brick78@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정유업계, 사상 최대실적 예상..유가인하 압박 우려 '전전긍긍' 에너지·화학·철강·자동차株 어닝기대감 '점증' CS, 피엘에이 지분 8.17% 획득 유니테스트, 50억원 규모 반도체장비 공급 체결 이성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온코닉·비보존 제약 신약 추가 개발 잰걸음 K웹툰, 정부는 육성…현실은 시장 축소 "스테이블코인으로 디지털 G2 도약"…디지털자산기본법, 이달의 좋은법 선정 이 시간 주요 뉴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 "재해별 대응 '일원화'…전담대응팀 신설" 이 대통령, 'AI 3대강국' 시동…관건은 '대규모 전력망' 구축 "차세대 혁신인재 찾아라"…UWC AI & 무인이동체 퓨처 해커톤 미 국방부, 한국 국방비 GDP 5% 수준 증액 가이드라인 제시 파장 온코닉·비보존 제약 신약 추가 개발 잰걸음 인기 뉴스 금융당국, '라임펀드' 판매 신한투자증권 직원 무더기 징계 착수 신풍제약, '임상 실패 코로나19 치료제' 재도전 국정기획위, 금융위 해체 힘 실리자 '편면적 구속력' 추진 종이에서 AI까지…독서의 가치를 재정의하다 상법 개정 늦어지는데 자사주 소각도 후퇴? 함께 볼만한 뉴스 국정위, 업무보고 줄퇴짜…개혁 '주도권' 잡기 이 대통령, 'AI 3대강국' 시동…관건은 '대규모 전력망' 구축 방통위 중단에 검찰 재보고까지...군기 잡는 국정기획위 미 국방부, 한국 국방비 GDP 5% 수준 증액 가이드라인 제시 파장 '김민석 인청' 앞... 여야 대치 '최고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