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팬택계열의 SKY가 클라우드서비스를 시작한다.
17일 팬택은 자체 클라우드 서비스 '스카이미(SKYme)'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SKY 클라우드 서비스 SKYme는 스마트폰과 PC에서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사진과 문자, 메모, 주소록 등을 웹에 업로드해 웹을 통해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
단 SKY 단말이 아닐 경우 일부 서비스가 제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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