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44만9843주의 소유권은 이날 이전되며 나머지 89만9685주의 소유권은 다음달 15일 이전될 예정이다. 예림당이 취득한 지분은 초록뱀 전체 주식수의 약 5.82%로 예림당은 초록뱀의 2대주주로 올라섰다.
나성훈 예림당 대표는 "초록뱀의 디지털 콘텐츠 개발사업 부문에 대한 공동참여 및 기타 사업제휴 등을 통해 향후 시너지 효과를 기대함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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