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다이와증권 그룹은 산하 다이와증권 투자신탁위탁이 인도 자산운용사업을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다이와증권 투자신탁위탁은 성명을 통해 "인도 야마토 자산관리업무 개시는 우리가 지금까지 보여온 아시아와 급성장하는 신흥시장 중심으로 투자한다는 전략의 일환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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