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브릿지증권은 옵션만기일인 13일 장 초반 5만 계약의 선물매도 물량을 내놓았고 이 중 3만 계약 정도가 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실수로 골든브릿지증권은 200억~250억원 가량 손실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뉴스토마토 김소연 기자 nicks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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