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전날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인텍플러스(064290),
티에스이(131290),
KB스팩(131370) 등 3개 종목이 이틀 연속 상한가로 직행했다.
6일 9시15분 현재 3개 종목은 어제에 이어 일제히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전날 인텍플러스는 공모가인 7000원보다 2배 높은 1만4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해 1만6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티에스이는 공모가인 4만5000원보다 높은 6만60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상한가에 오르며 7만6500원으로 마감했다.
KB스팩 역시 공모가인 2500원보다 높은 270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후 가격제한폭인 3105원에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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