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중수청장 후보 4인…김관정·김지용·이윤제·문홍주
2026-09-04 19:08:45 2026-09-04 19:08:45
[뉴스토마토 유근윤 기자] 오는 10월2일 출범하는 중대범죄수사청의 초대청장을 맡을 후보가 4명으로 좁혀졌습니다.
 
이주원 중대범죄수사청장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이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초대 청장 후보군을 발표하고 있다. 후보군은 김관정 변호사·김지용 변호사·문홍주 변호사·이윤제 교수 4명으로 추려졌다. (사진=뉴시스)
 
중수청장 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이주원)는 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회의를 열고 초대청장 후보 4명을 선정해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추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후보로 추천된 인사는 검사 출신인 김관정 변호사(김관정 법률사무소 대표), 김지용 변호사(법무법인 에이펙스), 이윤제 명지대 법학과 교수, 문홍주 법무법인 일선 변호사(김건희특검 특검보)입니다.
 
후보추천위는 "중대범죄수사청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전문성과 경험,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고 알렸습니다.
 
앞서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국민으로부터 추천받은 인사 등 중수청장 후보 23명 가운데 심사 절차에 동의하지 않은 12명을 제외한 11명을 후보추천위에 제시했습니다. 
 
후보추천위로부터 후보 4명을 추천 받은 행안부 장관이 이 가운데 1명을 최종 후보자로 제청하고,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하는 절차를 밟게 됩니다. 
  
유근윤 기자 9nyoo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