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메코, 보툴리눔 톡신 ‘뉴럭스’ 파나마서 허가 받아
글로벌 10개국 품목허가 획득…메디톡신 현지 유통사와 시장 안착 추진
2026-08-20 14:33:11 2026-08-20 14:33:11
[뉴스토마토 김양균 기자] 뉴메코가 파나마 의약품관리국(DNFD)으로부터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NEWLUX)’의 품목허가를 획득했습니다. 이번 허가로 회사는 파나마를 비롯해 페루·볼리비아·도미니카공화국·엘살바도르 등 중남미 5개국에서 출시됐으며, 아시아, 유럽 등지를 포함해 총 10개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했습니다. 
뉴메코가 파나마 의약품관리국(DNFD)으로부터 자사 보툴리눔 톡신 제제 ‘뉴럭스(NEWLUX)’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사진=뉴메코)
 
회사는 메디톡스 파트너사와 협력을 지속한다는 방침입니다. 해당 현지 파트너사는 ‘메디톡신’의 현지 판매를 10여 년 맡아온 업체입니다. 뉴메코는 이를 통해 ‘뉴럭스’의 시장 안착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뉴럭스’는 뉴메코가 메디톡스로부터 톡신 후보 물질을 기술이전 받아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제제입니다. 원액 생산 과정에서 동물 유래 성분을 배제, 동물성 항원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 가능성을 차단했다는 것이 회사의 설명입니다. 또 화학물질 처리 과정을 줄여 독소 단백질의 변성을 최소화했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중남미는 K-에스테틱 성장세가 뚜렷한 시장으로, 메디톡스의 사업 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뉴럭스’의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양균 기자 kyu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강영관 산업2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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