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비보존제약의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이 약 2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비보존제약은 어나프라주의 매출이 △지난 4월 약 3억원 △5월 약 7억원 △6월 약 10억원 등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발표했습니다. 2분기 영업수익은 전분기보다 229% 늘었습니다.
어나프라주는 수술 후 중등도 이상의 급성 통증을 조절하기 위한 비마약성 진통제입니다. 기존 마약성 진통제 사용에 따른 부작용 및 오남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옵션으로 꼽힙니다.
회사는 기존 국내 공급 물량의 소진에 따라 최근 약 12만 바이알 규모의 어나프라주 추가 물량을 발주했습니다. 생산은 기존 제조 파트너사인 중국 후이유제약이 담당합니다.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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