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시장은 벌써 크리스마스 연휴입니다.
오늘 글로벌증시가 그랬던 것처럼 오늘 이시각 우리증시도 마찬가지입니다.
코스피지수는 위로 2042포인트, 아래로는 2030포인트까지 밀립니다. 시초가보다 점점 지수는 아래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사흘만에 반등입니다. 역시 범위는 503과 504포인트 사이에 머물던 지수가 저점을 낮추는 중입니다.
지수만큼이나 거래소 외국인의 방향잡기도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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