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프리·애프터마켓 개장 9월로 연기
2026-03-17 11:54:32 2026-03-17 11:54:32
[뉴스토마토 김현경 기자] 한국거래소가 프리·애프터마켓 시행일을 9월14일로 연기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는 기존 시행 예정일이었던 6월29일에서 약 3개월 연기된 것입니다.
 
거래소는 "거래시간 연장을 위한 시스템 개발 완성도를 높이고 충분한 테스트 기간 확보가 필요하다는 증권업계의 의견을 수용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 중 오픈해 약 15주간 운영할 예정이었던 모의시장도 다음 달 초 가동해 약 23주간 운영할 계획입니다.
 
김현경 기자 khk@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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