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 방미심위 구성 완료…12일 위원장 선출
'국회의장 추천' 김우석 전 방심위원 위촉
12일 회의서 위원장·부위원장·상임위원 선출
2026-03-11 15:10:47 2026-03-11 17:28:47
[뉴스토마토 허예지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추천한 김우석 전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위원이 제1기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됨에 따라 방미심위 구성이 완료됐습니다. 위원회는 12일 첫 회의를 열고 위원장과 부위원장, 상임위원 3인을 호선으로 선출할 예정입니다.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는 11일 "국회의장 추천으로 김우석 위원이 위촉됨으로써, 제1기 방미심위 9인의 위원 구성이 모두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방미심위는 총 9인 체제로 △대통령 지명 3인 △국회의장이 원내 교섭단체 대표의원과 협의해 추천한 3인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추천 3인으로 구성됩니다. 
 
김 위원은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과 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객원교수를 거쳤으며, 임기는 총 3년으로 이날부터 2029년 3월10일까지입니다.
 
김 위원 외 8명 위원은 앞서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대통령이 지명한 고광헌·김준현·조승호 위원은 지난해 12월29일, 국회의장이 추천한 김민정·최선영 위원과 과방위가 추천한 구종상·김일곤·홍미애 위원은 지난달 13일에 위촉됐습니다. 
 
방미심위는 12일 오후 3시 첫 전체회의를 열고 위원장과 부위원장, 상임위원 3인을 호선으로 선출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11일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는 제1기 방미심위 구성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사진=뉴시스)
 
허예지 기자 ra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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