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금법 위반' 강선우·김경 구속…"증거 인멸 염려"
2026-03-04 00:28:39 2026-03-04 00:29:41
[뉴스토마토 박진석 기자] 공천 대가로 1억원을 주고받은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이 구속됐습니다.
 
지난 3일 오후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3일 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강 의원과 김 전 의원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하고, 이날 밤 늦게 두 사람에 대한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 부장판사는 두 사람에 대해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고 했습니다.
 
강 의원 등은 2022년 1월 서울 용산구 한 호텔에서 시의원 후보 공천과 관련해 1억원이 든 쇼핑백을 주고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박진석 기자 ptba12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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