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헌·지선 동시투표…설 전후 '국민투표법' 개정"
우원식 국회의장, 5일 신년 기자회견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설득하겠다"
2026-02-05 15:55:40 2026-02-05 16:51:51
[뉴스토마토 이진하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이 6·3 지방선거에서 개헌안 투표를 동시에 실시하기 위해 설 연휴 전까지 국민투표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이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사랑재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우 의장은 5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여야를 설득해볼 작정"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최근 대통령 신임 정무수석과 여당 원내대표가 모두 지방선거 원포인트 개헌을 이야기했고, 조국혁신당도 동의하고 있다"며 "어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처음으로 개헌을 꺼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상임위에서 심사 중인 국민투표법 개정은 계속 소통은 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어려움이 있는 게 사실"이라면서도 "설 전후를 지방선거 동시 투표의 개정 시한으로 보고 있다"고 지방선거와 개헌안 동시 투표에 대한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진하 기자 jh3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