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1월 무역흑자, 55.4% 감소..'예상하회'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12-22 09:34:58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일본 재무성이 22일 발표한 11월 무역흑자(속보치, 통관기준)은 전년 동월 대비 55.4% 줄어든 1628억엔을 기록했다. 이는 3개월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전문가들의 예상치 4599억엔에도 크게 못미치는 수치다. 수출액은 9.1% 증가한 5조 4411억엔, 수입액은 14.2% 증가한 5조 2783억엔을 기록했다.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日증시, 대외악재 속 관망분위기 日증시, 수출주 '약세'..닛케이 0.8% 하락 日증시, 사흘만에 반등...관망심리는 '여전' 日증시, 징검다리 연휴 앞두고 방향성 탐색 김선영 생생한 자본시장 정보를 전달해 드립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