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하물 선반서 정체불명 연기…제주행 이스타항공 출발 지연
2026-01-17 18:04:14 2026-01-17 18:04:14
[뉴스토마토 오세은 기자] 김포공항에서 이륙하려던 여객기 내 수하물 선반에서 연기가 피어올라 출발이 지연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이스타항공이 운용 중인 B737-8. (사진=이스타항공)
 
17일 한국공항공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김포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6시45분쯤 출발이 예정됐던 이스타항공 ZE201편 수하물 선반에서 연기가 나 1시간 넘게 운항이 지연됐습니다.
 
승객 신고를 받은 승무원들이 곧장 연기를 껐습니다. 이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승객들이 내려 다른 여객기에 탑승하느라 출발이 지연됐습니다.
 
보조배터리 발화가 의심됐으나 현장 조사 결과 관련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항공사 측은 연기가 난 원인을 조사중입니다.
 
오세은 기자 os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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