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헬스케어 관련주 전반에 '삼성효과'가 지속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가 의료기기 전문업체 메디슨 인수를 결정했다는 소식이 14일 전해진 이후 투자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15일 오전 9시 현재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가 연일 상한가로 치닫고 있다. 전일 대비 830원(14.85%) 급등한 6420원에 거래되며 단숨에 6개월 최고치까지 올라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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